💡 FrontController 패턴

- 프론트 컨트롤러 서블릿 하나로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받는다

- 프론트 컨트롤러가 요청에 맞는 컨트롤러를 찾아가 호출한다

- 입구를 하나로!

- 공통 처리 가능

- 프론트 컨트롤러를 제외한 나머지 컨트롤러는 서블릿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

💡 어댑터 패턴

❗ 어떤 개발자는 ControllerV3 방식으로 개발하고 싶고, 어떤 개발자는 ControllerV4 방식으로 개발하고 싶다면?

=> 어댑터 패턴을 사용하자

- 어댑터는 실제 컨트롤러를 호출하고, 그 결과로 ModelView를 반환해야 한다

- 프론트 컨트롤러에서 호출된것과 달리 어댑터를 통해 실제 컨트롤러가 호출된다

👉 핸들러 어댑터

- 어댑터 역할, 덕분에 다양한 종류의 컨트롤러를 호출할 수 있다

👉 핸들러

- 더 넓은 의미의 컨트롤러 == 핸들러

- 컨트롤러의 개념 뿐만 아니라 해당하는 종류의 어댑터만 있으면, 어떤 것이라도 URL에 매핑해서 사용할 수 있다